사람과 자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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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빈 곤

작성자 (주)엔존 B&F(ip:)

작성일 2024-04-22 08:22:10

조회 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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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램프를 만들어낸 것은
어둠이었고

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
안개였고

탐험하게 만든 것은
배고픔이었다.

일의 진정한 가치를
깨닫기 위해서는
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.

- 빅토르 위고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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