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과 자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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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생

작성자 (주)엔존 B&F(ip:)

작성일 2024-02-21 09:07:24

조회 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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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욕심을 버리니
스쳐가는 바람에도
고마움을 느끼고

길가에 피어난
이름 모를 꽃도
귀하게 느껴졌으니까

집작을 버리니
기다림도
그리움이 되더라.

- 잘 있었나요 내인생 중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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