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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]지쳐가는 수험생 체력, 양배추가 챙긴다

작성자 (주)엔존 B&F(ip:)

작성일 2021-07-30

조회 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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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 피곤한 얼굴로 학교에 등교해서 저녁 늦게 집에 오는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라면, 누구나 자식이 안쓰럽다. 잠도 충분히 못 자고 공부를 위해 온종일 집에 없으니 끼니를 제때 챙겨먹는지도 항상 걱정스럽다.

사실 수험생도 마찬가지다. 일어나면 입맛이 없어 아침 챙겨먹기도 힘들고 학교에 가면 이것저것 군것질로 속도 더부룩하다. 가뜩이나 수험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는데, 밤마다 집에 돌아오면 출출한 마음에 야식을 챙겨먹고 잠에 드니 살도 찌고 건강도 망가진다. 일명 ‘고3병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험생의 건강은 항상 적신호다.

수험생을 건강에는 양배추가 좋다. 양배추는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다. 비타민 A, E, C, U와 식이섬유, 미네랄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채소로, 위 건강을 지켜주고 풍부한 섬유질로 다이어트까지 효능에 좋은 슈퍼푸드다. 특히 ‘가난한 자들의 의사’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니 고3의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.

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 minkyu@bntnews.co.kr

그렇지만 양배추를 수험생에게 꾸준히 챙겨주기엔 불편함이 많다.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아 먹으려고 해도 영양소가 파괴된다. 매번 녹즙기나 강판으로 즙을 내어 먹으려니 부담스럽다.

이런 불편사항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. 바로 바이오벤처기업 엔존비앤에프에서 출시한 ‘위양배추100’이다.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환(丸)으로 출시되었다.

양배추를 통째로 40도 이하 초저온에서 수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후 분말을 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없고 안전하다. 한 달분 120g으로 규격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섭취가 간단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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